안녕하세요. 오늘은 치발기후기를 공유해 보려고 해요. 당돌한 캥거루 아가는 약 4개월부터 잼잼몬스터 치발기와 앙쥬바나나 치발기를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치발기를 잘못샀나 했었습니다. 아가가 이가 나서 이가 간지러운데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손으로 쥐는것이 어려워 떨어뜨리기 일수였죠. 그래서 엄마와 아빠가 대신 잇몸에 문대주면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후기처럼 너무 좋아하거나 잇몸에 뽀득뽀득 소리나게 문지르거나 하지는 못했어요. 좀 실망했죠.
이렇게 4-6개월때에는 앙쥬바나나는 쥐고 빠는것에 만족했고 잼잼몬스터는 손목에 끼고 조금씩 무는것에 만족했습니다. 다만 잼잼몬스터는 오랜시간 아가손목에 착용하거나 잠잘때 끼고 자면 손목에 무리가 간다고 해서 잠깐잠깐 사용했어요.
이 후기를 쓰고자 결심한건 아가가 8개월이 되어가면서 부터였어요. 앙쥬바나나가 역할을 톡톡히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가가 손에 쥐는 힘이 생기면서 잘 쥐고 조준도 가능해졌어요. 어느 순간 인터넷 후기처럼 스스로 쥐고 잇몸에 뽀득뽀득 소리나게 문지르더라구요. 즉, 8개월 정도는 되어야 잘 사용할 수 있는 치발기였던 거지요.
아가가 8개월인 지금은 두 치발기를 골고루 쓰지만 그래도 앙쥬바나나를 선호해요. 특히외출할때는 끈으로 옷에 고정시켜 떨어뜨려도 옷에 매달려 있게 할 수 있어 좋아요.
치발기구입을 앞두고 알아보시는 부모님께 본 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잼잼몬스터치발기
처음에는 치발기를 잘못샀나 했었습니다. 아가가 이가 나서 이가 간지러운데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손으로 쥐는것이 어려워 떨어뜨리기 일수였죠. 그래서 엄마와 아빠가 대신 잇몸에 문대주면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후기처럼 너무 좋아하거나 잇몸에 뽀득뽀득 소리나게 문지르거나 하지는 못했어요. 좀 실망했죠.
이렇게 4-6개월때에는 앙쥬바나나는 쥐고 빠는것에 만족했고 잼잼몬스터는 손목에 끼고 조금씩 무는것에 만족했습니다. 다만 잼잼몬스터는 오랜시간 아가손목에 착용하거나 잠잘때 끼고 자면 손목에 무리가 간다고 해서 잠깐잠깐 사용했어요.
이 후기를 쓰고자 결심한건 아가가 8개월이 되어가면서 부터였어요. 앙쥬바나나가 역할을 톡톡히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가가 손에 쥐는 힘이 생기면서 잘 쥐고 조준도 가능해졌어요. 어느 순간 인터넷 후기처럼 스스로 쥐고 잇몸에 뽀득뽀득 소리나게 문지르더라구요. 즉, 8개월 정도는 되어야 잘 사용할 수 있는 치발기였던 거지요.
아가가 8개월인 지금은 두 치발기를 골고루 쓰지만 그래도 앙쥬바나나를 선호해요. 특히외출할때는 끈으로 옷에 고정시켜 떨어뜨려도 옷에 매달려 있게 할 수 있어 좋아요.
치발기구입을 앞두고 알아보시는 부모님께 본 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잼잼몬스터치발기
앙쥬바나나 치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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