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유식 준비물 이유식 준비물의 구입기준은 최소한의 구매로 최대한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하는 것 이었습니다. 현재 혼자 아가를 육아하는 당돌한 캥거루는 아가가 잘때 휘리릭 만드는것이 최고이기 때문이죠. (독박육아지만 만들어 먹이고 싶은 욕심은 있고 아가를 장시간 혼자 놀릴 자신은 없기때문에...ㅎ) 또한 약 6개월~7개월의 이유식을 위해서 제 2의 살림을 모두 마련하기에는 부담스러워서 최대한 있는 도구를 활용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칼의 경우 집에서 놀고있는 2개의 칼을 이 순간부터 이유식 전용칼로 임명하는 방식으로.. 그래서 최종결정된 이유식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본 후기는 당연히 모두 비대가성 후기 입니다. 1. 필립스아벤트 이유식 마스터기 2. Deco 사탕수수 도마 3개 3. 모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