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퇴행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8개월 아가의 잠투정 대처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8개월 아가의 잠투정에 대해 공유해 보려합니다. 제목을 8개월아가의 잠투정 대처법이라고 했지만 당돌한 캥거루가 내린 결론은 자연스러운 아가의 발달 과정임을 엄마가 인지하고 아가에게 시간을 주자 입니다. 즉 특별한 대처법이 있는것이 아니고 당연한거다라고 생각하며 너그럽게 넘기는 거죠. 당돌한 캥거루 아가는 약 4개월이후 부터 잠으로 엄마를 힘들게한 적이 거의 없었어요. 잘 시간에 자장가를 불러주면 뒤척이다 스르르 통잠을 자는 아가죠. 그러던 아가가 8개월차에 들어서자 자려고 누우면 머리가 다 젖을 정도로 목놓아 울다 지쳐 자는거에요. 또 새벽에 눈을 번쩍 뜨기도 하고요. 연 몇일을 말이죠. 아..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당돌한 캥거루가 육아책을 뒤졌더니..8-9개월이 아가들의 잠퇴행기라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