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잠버릇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 잘자는아가와 행복한 엄마 오늘은 당돌한 캥거루 아가의 주특기 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해요. 아가가 잘 먹어주고 잘 자주고 잘 응가해 주면 돌 전 엄마는 큰 고민이 없어져요. 그 중에서도 당돌한 캥거루의 아가는 잠대장이에요. 많은 주변 엄마들이 코코 잘 자주는 아가를 많이 부러워해 주었어요. 사실 잘 자는건 타고난 면이 물론 있겠지만, 그래도 당돌한 캥거루가 했던 노력들을 까먹기 전에 기록해 보려구요. 당돌한 캥거루의 노력이 조금은 아가의 잠버릇에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해서요. [100일 무렵부터 아기침대에서 눕혀서 재웠어요.] 100일 무렵부터 아가가 자야하는 시간 6시 이후에 아가가 있는 공간에 은은한 조명이외에 조명을 모두 끄고 토닥토닥 두드리고 자장가를 불러주며 재웠어요. 뒹굴뒹굴하며 잠이 드는 날도 있었지만 안아달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